추미애의 ‘X칠 정치’ [김순덕 칼럼]추미애의 ‘X칠 정치’ “나는 무늬만 여자”라는 기업인을 만난 적이 있다. 자신을 아녀자 취급하는 세상에 맞서 ‘남자와 사랑할 때만 여자’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키웠다고 했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 역시 여성 정치인으로 취급되기를 거부할 듯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비정..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9.07.06
박정희家 진실을 말하다 박정희家 진실을 말하다 - “근혜 언니와 갈라선 18년, 통곡의 ‘짝사랑 세월’ 보냈다 박근령 씨가 인터뷰 중 흐느끼고 있다. 왼편 흐릿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남편 신동욱 교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끝내 오지 않았다. 지난 10월13일. KT 여의도 웨딩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박근..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