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겐 수줍었지만, 죽음 앞에선 당당했던 윤봉길 아내에겐 수줍었지만, 죽음 앞에선 당당했던 윤봉길우리가 현재 기리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은 어쩌면 아주 적은 숫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적은 숫자조차 우리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을까? 그들의 희생과 공로를 전달하고자 영상실록 '영웅'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영상=TV조선, 구성=.. 민족사의 재발견/민족사의 재발견 2016.07.08
아 ! 윤봉길 의사 의거를 잊지 않겠습니다. 아 ! 윤봉길 의사 의거를 잊지 않겠습니다. 아! 윤봉길 1908년 6월 21일 (충청남도 예산) - 1932년 12월 19일 19세의 나이에 이미 농촌계몽운동에 뛰어든 의사는 야학당을 개설하여 한글 교육 등 문맹퇴치와 민족의식 고취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계몽운동만으로는 독립을 이룰 수 없다는 한.. 민족사의 재발견/민족사의 재발견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