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이괄(李适)의 난(亂)이 일어나다 Ⅱ [병자호란 다시 읽기] (28) 이괄(李适)의 난(亂)이 일어나다 Ⅱ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7.18 03:01 [서울신문] 인조반정을 일으키던 당일, 대장 김류는 미적거렸다. 성공 여부를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2경에 모이기로 했던 약속을 어겼고, 그가 나타나지 않자 반정군 진영은 동요했다. 바로 그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1636년 병자호란 2008.12.31
(27) 이괄의 난이 일어나다Ⅰ [병자호란 다시 읽기] (27) 이괄의 난이 일어나다Ⅰ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7.11 03:02 [서울신문] 반정 직후 인조정권이 명에 대해 충성을 다짐했던 것과 맞물려 후금에 대한 적개심도 높아져 갔다. 인조와 신료들은 후금과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가상하고 작전과 승패 향방을 자주 논의하곤 했다. 하.. 아픈역사에서 배운다/1636년 병자호란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