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건국 大統領은 이렇게 죽어갔다 우리의 건국 大統領은 이렇게 죽어갔다 現代史 발굴 연재④ “내가 가는 것이 나라를 위하여 나쁘다면, 내가 가고 싶어 못 견디는 이 마음을 참아야지... 누가 정부 일을 하든지 잘 하기 바라오...” 李東昱(前월간조선 기자) 또다시 좌절된 서울行 프란체스카 女史(여사)와 吳重政(오중정)씨 그리고 催..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11.01.19
아이크의 등을 향하여, "저런 고얀 사람이 있나, 저런!" 아이크의 등을 향하여, "저런 고얀 사람이 있나, 저런!" 인터넷단행본/李承晩과 미국, 그 愛憎(애증)의 드라마 趙甲濟 秘錄/李承晩과 미국의 3차 大戰 국제 공산주의의 야욕을 미국보다 먼저 꿰뚫어봤던 그는 미 군정 당국과 싸워서 建國하고, 미 국무부와 死鬪하여 직선제 개헌을 강행하고, 단독 北進..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