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인조반정의 외교적 파장 Ⅲ [병자호란 다시 읽기] (26) 인조반정의 외교적 파장 Ⅲ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7.04 02:42 [서울신문] 명 조정이 인조반정을 '찬탈'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조선의 새 정권을 승인하기로 결정한 것은 분명 자신들이 처한 수세(守勢)를 염두에 둔 결단이었다. 명 조정은 마치 '모문룡의 은혜' 때문에 인조를 책.. 아픈역사에서 배운다/1636년 병자호란 2008.12.31
(25) 인조반정의 외교적 파장Ⅱ [병자호란 다시 읽기] (25) 인조반정의 외교적 파장Ⅱ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27 03:42 [서울신문] 인조반정을 '찬탈'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조선을 후금과의 대결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절실했던 명은 고민을 거듭했다.'찬탈'을 자행한 난신적자(亂臣賊子)들을 응징하여 상국으로서 명분을 살릴 것인.. 아픈역사에서 배운다/1636년 병자호란 2008.12.31
(24) 인조반정의 외교적 파장 Ⅰ [병자호란 다시 읽기] (24) 인조반정의 외교적 파장 Ⅰ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20 03:12 [서울신문] 인조반정의 발생과 성공은 대외적으로도 커다란 파장을 몰고 왔다. 조선에서 정변이 일어나 광해군이 폐위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는 소식에 명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당시 후금의 군사적 압박에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1636년 병자호란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