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을 가꾸며 방황은 끝났다" 자작나무 숲을 가꾸며 방황은 끝났다" 횡성=김우성 기자 rahar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8.12 08:25 농부 사진가… '횡성 토박이 원종호' 풀 베고, 사진 찍고… 하루하루 자작나무처럼 삽니다 원종호는 횡성 토박이다. 올해 쉰일곱 살이다. 강원도 횡성 우천면 두곡리에서 태어나 생의 대부.. 산행기/산행 정보 모음 2010.08.12
숲, 낯선 色界에 빠져들다 숲, 낯선 色界에 빠져들다 송혜진 기자의 나무기행 하양·노랑·빨강·초록 '단일수종(單一樹種)' 숲 태백·울진=글·송혜진 기자 enave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도움말=윤주복 '나무해설도감' 저자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단풍(丹楓)이라고 모두 붉은 것은 아니었다. 태백 35번 국도..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