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회진 진목마을‘호박나라’ [전라도이색마을] 전남 장흥 회진 진목마을‘호박나라’ 전남 장흥 회진 진목마을 ‘호박나라’를 찾은 권수미(왼쪽)씨와 이윤화씨. 친척이면서 스물두살 동갑내기인 이들이‘못생긴’호박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장흥 김상봉 기자 ksb@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11
‘못생긴’지구촌 호박들, 미모 경쟁 [전라도이색마을] ‘못생긴’지구촌 호박들, 미모 경쟁 [전라도이색마을] <18> 호박축제 여는 장흥 진목마을 미국·독일·일본산 등 150여 품종 한자리에 호박잎 생김새 똑같아도 열매는 제각각‘볼만’ 전남 장흥 회진 진목마을 ‘호박나라’를 찾은 권수미(왼쪽)씨와 이윤화씨. 친척이면서 스물.. 풍수기행/전라도 이색마을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