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歷史] 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 [박종인의 땅의 歷史] 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1페이스북1트위터더보기입력 : 2018.03.28 03:18 | 수정 : 2018.03.28 09:33 [116] 화순을 스쳐간 김삿갓, 조광조와 정율성 석상.. 풍수기행/풍수기행 2018.03.28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利의 근원을 막아야 한다”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利의 근원을 막아야 한다” 글 : 崔鎭弘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선임연구원·정치학 박사 --> 조광조는 당시 선비들의 행태가 바르지 못한 원인을 “이익(利)만 알고 의리(義)를 모르는 데서 나온 것”으로 진단했다. 따라서 “외람되게 정해진 훈공을 고치지 않는다면 이.. 민족사의 재발견/민족사의 재발견 2011.05.12
좌파 10년간 우리 역사를 부정하다 보니 正史가 희화화돼 '한국 방송사극의 개척자' 신봉승 작가 이한우 기자 hw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5.23 23:27 "좌파 10년간 우리 역사를 부정하다 보니 正史가 희화화돼" '여자' 신윤복·'깨방정' 숙종…요즘 사극은 재미만 추구 방송제작 간부·작가들 역사의식 수준 떨어져 첫 사극 '사모곡' 하고 나니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