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발전 조류발전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6일 진도군을 찾아 도정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대안이나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마지막 1년 임기 동안 추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지사는 이날 진도군청에서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신재생 에너지.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