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마지막 여행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마지막 여행 입력 : 2010.08.30 22:57 / 수정 : 2010.08.31 10:19 ▲ 허숭실 수필가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거부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사업하며 빚진 사람들 사기 치고 떠났던 이들을 만나 마음의 빚을 풀었다 '내가 병들면 삶을 더 이상 연장시키려 하지 말라' 평소 말씀대로 먼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8.31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포천=채성진 기자 dudmi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5.09 03:04 / 수정 : 2009.05.09 18:42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간이역' 모현호스피스 손 카리타스 수녀 호스피스 생활 20년째… 한 해 200명 가까운 환자 돌봐 "호스피스는 죽으러 가는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