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 4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양상훈 주필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106페이스북21트위터더보기입력 : 2017.03.09 03:11 병자호란 겪은 인조 '적이 오기도 전에 나라는 병들었다' 통탄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외적..

'장진호 전투' 책으로 되살린 고정일기사 100자평(2)  입

'장진호 전투' 책으로 모 입력 : 2010.07.17 03:02 / 수정 : 2010.07.17 08:30 敗戰의 추억… '장진호 전투'를 아시나요 1950년 11월 영하30도 중공군 15만… 진주만 이후 美 역사상 최악의 패전―뉴스위크誌 "내 인생 두 번째 '장진호'는 백과사전… 그걸로 수백억원 날렸죠" 인생 1막 #1951년 1월 25일 음력 설을 며칠 앞..

<96>이승만 대통령의 전선시찰과 애군(愛軍) 정신

&lt;96&gt;이승만 대통령의 전선시찰과 애군(愛軍) 정신 노령 불구 매주 전방행…진정한 군 통수권자 6·25전쟁 때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했다. 80세를 바라보는 노령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주 전선시찰을 통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했다. 그를 ‘한국 현대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