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140원짜리 회사가 24조 송도국제도시 사업을? 포스코건설이 새로 손잡은 홍콩계 투자회사의 정체 자본금 140원짜리 회사가 24조 송도국제도시 사업을? 박혁진 기자 ▲ 송도국제도시 전경 photo 윤동진 조선일보 기자한·미 민간합작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알려진 24조원 규모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의 최대 주주가 미국 회사에서 홍콩.. 민족사의 재발견/건설정보 모음 2018.10.06
건설업체 인천으로… 인천으로 건설업체 인천으로… 인천으로 포스코건설 이어 벽산건설도 2,3년내 본사 이전키로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천지역에 국내 건설업체들의 본사 이전이 잇따르고 있다. 벽산건설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본사를 인천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세계적인 금융위..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3.17
전남 해상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전남 해상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포스코건설, 2015년까지 2조5000억원 투자 여수·고흥 등 5곳에 600㎿규모… 80만명 사용 김성현 기자 shkim@chosun.com 전남 서·남해상 5곳에 대규모 해양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육상에 풍력발전소를 만든 적은 있었지만 해상에 풍력발전단지를 세우..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신재생 에너지.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