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25전쟁과 학도의용군 <80>6·25전쟁과 학도의용군 학업중단 ‘펜 대신 총’ 들고 조국수호 나서 50년 8월 18일은 낙동강선 방어작전의 최대 위기였다. 한반도의 끝자락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날은 대구역에 북한군의 박격포탄이 떨어지고, 급기야 정부가 대구에서 부산으로.. 아픈역사에서 배운다/다시보는 6.25 2009.01.29
<83>장사동 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 그리고 전성호 장군 <83>장사동 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 그리고 전성호 장군 인천상륙위해 동해안서 펼친 양동작전 6·25전쟁에서 장사동(長沙洞)은 매우 유서 깊은 전적지다. 장사동은 경북 영덕에서 남쪽으로 15km, 포항 북쪽 26km에 위치한 동해안의 작은 어촌이다. 이곳은 1950년 8월 16일 국군 제3사단이 북한군 제12사.. 아픈역사에서 배운다/다시보는 6.25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