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에 色이 번진다 온 산에 色이 번진다46년 만에 몸을 연 설악산의 은밀한 부위, 만경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에 흩어질 이 진귀한 변신을 놓칠세라 등산객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바람 불 때마다 부딪치느라 빨갛게 된 손바닥처럼 단풍잎이 나부낀다. 만물상(萬物相)이 펼쳐지는 곳. 거암(巨巖)과 절리(.. 산행기/산행 정보 모음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