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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後'가 차지해버린 청년의 자리송희영·논설실장

'老後'가 차지해버린 청년의 자리 송희영·논설실장 입력 : 2010.02.19 23:17 / 수정 : 2010.02.20 02:02 40~50대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 후를 더 걱정해 주며 아빠 세대가 자리 붙잡고 아들딸 앞길 막는 상황… 20~30대가 가난해진 지 벌써 10여년이 흘렀다 한 사회 초년병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회사에 취직했다. 부..

한국의 '골드미스' 그렇게 펑펑 쓰다간… '푸어미스(Poor Miss)' 될라

[이경은 재테크팀장의 알뜰 리포트] 한국의 '골드미스' 그렇게 펑펑 쓰다간… '푸어미스(Poor Miss)' 될라 이경은 재테크팀장 diva@chosun.com 입력 : 2009.06.09 03:21 ▲ 이경은 재테크팀장 미(美)·대만 젊은 여성에 비해 '현재'에 투자 너무 많아 75%가 '은퇴후 계획' 없고 재무설계 취약해 빈곤한 노년 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