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올라가라" "너무 경사 심해 못 들어가"…해경 123정-지휘부 '긴박상황' 녹취록 공개 여객선 올라가라" "너무 경사 심해 못 들어가"…해경 123정-지휘부 '긴박상황' 녹취록 공개 윤형준 기자 이메일 yun@chosun.com 기사 100자평(87)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4.05.18 11:51 | 수정 : 2014.05.18 11:57 세월호 침몰 당시 사고 해역에 최초로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4.06.03
목포해경서장 등 ‘빈소앞 폭소’분노 확산 목포해경서장 등 ‘빈소앞 폭소’분노 확산 海警 홈피 비난글 쇄도…파문 전국 확대 반임수 서장 “신중치못해 진심으로 사죄” 입력시간 : 2008. 09.30. 00:00 <속보>“당장 옷벗고 나와라”(작성자 김해석) “희희낙락 거릴려면 초상집에 가지 말지…”(작성자 유현주)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거 중 순..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