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단독주택, 아파트처럼 관리해준다 국토해양부 ‘해피하우스 사업’ 전주서 첫발 2일 전주시 인후동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앞줄 왼쪽에서 셋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하우스 전주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전주시 제공] 박모(83)할머니 집은 손자들과 함께 사는 조손 가정이다. 전주시 완산구 덕진구 인후동 백제로 근처에 있는 집은 지은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