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核과학이 먹여 살린다 10년후 核과학이 먹여 살린다 전북 부안군의 위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설치와 관련해 온 나라가 한바탕 홍역을 치른 지 어느덧 5년이 훌쩍 흘렀다. 우리의 기억에서 가물가물해지는 듯한 이 사건은 당시 국민에게 원자력 발전과 핵폐기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국민은 우리..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