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 核개발 책임자 오원철 전 수석, 30년 만에 입 열다 박정희 정권 核개발 책임자 오원철 전 수석, 30년 만에 입 열다 “核 봉투 2개 봉인해 최규하에 전달… 신군부가 美에 넘겼을 가능성” ▲ photo 이경호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한국전력이 총 건설비 200억달러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