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세습독재의 동반자 햇볕정책은 세습독재의 동반자 봉하마을 뒷산 부엉이바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최종적으로 떠민 것은 자식들일지도 모른다. 미국에 체류하던 아들과 딸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노 전 대통령은 ‘탈진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이 문재인 전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