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전거 행복한 자전거 5배 아름다운 세상으로 질주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자전거에 오르기 가장 좋을 때다. 도심에서, 강변에서 자전거의 힘찬 바퀴가 거리를 누빈다. 자동차만큼 빠르지도, 편안하지도 않은 이 탈것이 각광받는 이유는 자전거만이 가진 ‘불가사의한’ 매력 때문. ‘지구를 살리는 7가지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