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계 5027(北과 전면전 대비 극비 군사작전계획)' 北유출 혐의… '작계 5027(北과 전면전 대비 극비 군사작전계획)' 北유출 혐의… 현역 육군 소장 체포 주용중 기자 midwa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명진 기자 mj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6.04 03:02 '흑금성' 박모씨에 포섭돼 수년간 軍기밀 건네현역 군 장성이 북한과의 전면전(全面戰)에 대비한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