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총에 맞았는데안용현 북한팀장 ahnyh@chosun.com 관광객이 총에 맞았는데 안용현 북한팀장 ahnyh@chosun.com 입력 : 2011.01.04 23:32 2009년 8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을 만나러 간 건 2008년 7월 11일 북한 군인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를 총으로 쏴 사망케 하는 바람에 중단된 금강산 관광을 되살리기 위해서였다. 피격 사건 이후 우리 정부는 관광 재..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1.01.05
[현회장 방북 일정 연장] 北 '면담은 한다' 메시지… 남측 관심 의식한 행 [현회장 방북 일정 연장] 北 '면담은 한다' 메시지… 남측 관심 의식한 행보인 듯 한국일보 | 입력 2009.08.12 02:49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강원 "김정일 위원장 경호·보안문제 고려" 해석도 면담 성사 땐 MB정권 출범후 첫 접촉 의미 금강산 피격·억류 문제등 패키지 해결 가능성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