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분노의 총구를 거둬라 혐오와 분노의 총구를 거둬라조선일보 김윤덕 문화부장 입력 2019.04.20 03:15 적폐·친일청산이란 이름으로 한국 사회에 부는 '매카시즘' 혐오를 부추겨 나라를 좀먹는 허깨비놀음 언제까지 이어질까 김윤덕 문화부장 1950년, "미 국무부 안에 205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는 조셉 매카시 공화..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