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복의 명혈 봉황산 후중한 자태와 기상 예사롭지 않는 명터 [풍수기행 ] 발복의 명혈 봉황산 후중한 자태와 기상 예사롭지 않는 명터 [풍수기행 ]<4> 西倉의 2개 양택지 (상) 빼어난 산봉우리와 이어진 산맥의 氣응축 새로 돋은 부드러운 가지서 과일맺는 이치 어느 고을이든 큰 부자(富子), 큰 인물(人物)이 배출되면 그 인물이 태어난 생가터(陽宅이라함)가 .. 풍수기행/풍수기행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