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GPT 낮다고 방심하다 자칫 '간 큰 남자' GOT GPT 낮다고 방심하다 자칫 '간 큰 남자' 한국일보 | 입력 2009.10.07 21:3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충청 잦은 술자리, 야근, 운동 부족으로 현대인의 간은 지쳐 있다. 그러나 간은 딱딱하게 굳어져 치유가 불가능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정도로 '둔한' 장기다. 인체 화학 공장으로 각종 영.. 의학,헬스케어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