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최대 명품 리조트 꿈이 영근다 동북아 최대 명품 리조트 꿈이 영근다 국제 휴양지로 거듭나는 해남 화원관광단지 154만평 대규모 '관광 허브' 탈바꿈 대역사 동양 최대 인공해수욕장 '블랑코비치' 오픈 내년초 골프장 개장…5개 호텔 등도 들어서 스포츠조선 김형우 기자 입력시간 : 2008.11.10 09:03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가 추진하..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