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누구인가 사이드 홍성담 누구인가 김미리 문화부 기자 E-mail : miri@chosun.com 시력은 나쁜데 시각은 예리했으면 싶다. 손끝은 무딘데 감각은 예.. 시력은 나쁜데 시각은 예리했으면 싶다. 손끝은 무딘데 감각은 예민했으면 한다. 예리한 시각, 예민한 감각으로 세상 들여다보길 즐긴다. 공간에 쉬이 취..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