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이발관… 약속다방… 60, 70년대 풍경 속으로 추억여행 화개이발관… 약속다방… 60, 70년대 풍경 속으로 추억여행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에 들어선 이발소(위)와 식당의 내부. 1960, 70년대 고단했지만 정겨웠던 일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발관 내부는 2007년 문을 닫은 서울 정독도서관 앞 화개이발관의 물품으로 꾸몄다. 사진 제공 국립민속박물..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