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깃하지만 믿기엔… 너무 찬란한 한민족 상고사 솔깃하지만 믿기엔… 너무 찬란한 한민족 상고사 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입력 : 2009.07.04 03:20 / 수정 : 2009.07.05 08:35 환단고기·규원사화 등 수십년 동안 진위 논쟁 14대 환웅으로 나온 '치우' 축구응원단 상징이 되기도'화랑세기' 필사본이 위작이라면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미실이라는 인물은 .. 카테고리 없음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