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외에 다른 北 고위층 두 명도 南측과 접촉, 1명은 지금 황장엽 외에 다른 北 고위층 두 명도 南측과 접촉, 1명은 지금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기사 100자평(4)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3.04.27 18:05 | 수정 : 2013.04.27 19:13 1996년 7월 중국 베이징의 민가에서 만난 황장엽 당시 노동당 비서(왼쪽)와 이..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