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씨의 남한 걱정 황장엽 씨의 남한 걱정 2010-08-03 03:00 2010-08-03 03:00 여성 | 남성 1997년 남한으로 망명한 뒤 북한 정권을 거듭 비판해온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87)가 이번엔 ‘한심한 남한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는 최근 신문 인터뷰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과학적 조사 결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우리 사회의 일..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