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떠나는 대우일렉 직원들 눈물로 쓴 이별의 편지 회사 떠나는 대우일렉 직원들 눈물로 쓴 이별의 편지 “IMF때도 이렇게 춥진 않았는데… 여섯살 아이 뒤척임 소리에 깨어 근심 걱정으로 잠 못 이뤘습니다” 한때 1만명 넘었던 동료 2500명으로 줄어들고 이제 또 1200여 명 떠나 “이 한 몸 그만두는 걸로 회사 살리는데 도움 되길” “(입사한 지) 어느새..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