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미선 사건 당시 주한미군 2사단장 "대낮에 어린 여중생들이… 지옥의 시간이었다" 효순·미선 사건 당시 주한미군 2사단장 "대낮에 어린 여중생들이… 지옥의 시간이었다" 뉴올리언스=임민혁 특파원 이메일 lmhcool@chosun.com 기사 100자평(87)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2.06.11 03:32 | 수정 : 2012.06.11 09:37 [효순·미선양 사건 10..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