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에 ‘한글섬’ 생긴다…세계 첫 사례 印尼에 ‘한글섬’ 생긴다…세계 첫 사례 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市)가 채택해 지난달 21일부터 교육에 활용 중인 ‘한글로 된 찌아찌아어(語) 교과서’. 아래는 ‘찌아찌아어로 기록된 토끼전’의 일부. 연합 한글, 한반도 넘어 '세계문자'로 도약 인도네시아 소수 민족이 세계 처음으로 한글..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