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흉한 ‘배추 민심’ 흉흉한 ‘배추 민심’ 허문명 논설위원 입력 2016-09-09 03:00:00 수정 2016-09-09 03:00:00 댓글보기4 | 폰트 | 뉴스듣기 여성 남성 | 프린트 이메일 기사공유 | 허문명 논설위원매일 장을 보는 동네 식당 여주인의 말이다. “시장에 가서 배추를 사는데 가게 주인이나 손님들이 너무 날카로워져 있어..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