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마지막 피란선에서 태어난 '김치 파이브'… "은혜 갚으려 거제도 지켰죠" '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마지막 피란선에서 태어난 '김치 파이브'… "은혜 갚으려 거제도 지켰죠"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기사 100자평(8) 글꼴선택 굴림 맑은고딕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페이스북에 내보내기 트위터에 내보내기 구글플러.. 아픈역사에서 배운다/다시보는 6.25 2015.04.10
문재인과 ‘흥남 철수의 영웅’ 현봉학 문재인과 ‘흥남 철수의 영웅’ 현봉학 기사입력 2012-10-10 03:00:00 기사수정 2012-10-10 03:00:00 홍찬식 수석논설위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양친은 함경남도의 항구도시인 흥남에서 대대로 살아오다가 6·25전쟁 중인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때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했다. 공무원으로..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12.10.10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3) 2009.12.25 03:34 입력 / 2009.12.25 03:53 수정 미국인은 그를 ‘김치 5’라 불렀다 라루 선장 “한 사람이라도 더 데려가겠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갑판을 가득 메운 피란민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1950년 12월 23일 1만4000명을 태우고 흥남부두를.. 카테고리 없음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