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철수 3

'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마지막 피란선에서 태어난 '김치 파이브'… "은혜 갚으려 거제도 지켰죠"

'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마지막 피란선에서 태어난 '김치 파이브'… "은혜 갚으려 거제도 지켰죠"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기사 100자평(8) 글꼴선택 굴림 맑은고딕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페이스북에 내보내기 트위터에 내보내기 구글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