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하라 박사의 신노인 장수 건강생활 법칙 일본에서 '신(新)노인'을 주창해 새로운 사회운동으로 발전시킨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98)박사는 100세를 앞둔(98세) 나이지만 여전히 일본 최고 스타 의사로활동하고 있는데 11월6일 장수의학연구소를 개설하는 가천의대 초청으로 기념 특강차 내한했다. 히노하라 박사와 국내 장수의학 연구 .. 의학,헬스케어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