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품에서 히말라야의 품에서 최보식·선임기자 congch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9) 입력 : 2009.10.13 23:02 ▲ 최보식·선임기자 히말라야 산속 텐트에서 열흘째다 한 중년산악인이 물었다 "솔직히 고산 등반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답변했다 "정말 쓸데없습니다" 히말라야 산속의 텐트에서 열..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