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의 ‘말 못할 고민’은 ‘회수 못한 연화리 海底기뢰’ 李 대통령의 ‘말 못할 고민’은 ‘회수 못한 연화리 海底기뢰’ 30여 년 전 사고 海域(해역)에 설치한 육상조종식 해저기뢰(LCM) 중 회수 못한 것이 상당수 있다는 보고를 받은 듯. ‘북한군의 상륙 저지 위해 海底(해저)에 박은 폭발력 200kg의 원통형 기뢰 중 실종된 것들이 있다’. 趙甲濟 李明博 대통..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