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 北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 "이달초 당에 교시 하달"..현대사 초유 `3대 세습'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장용훈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후계자로 셋째 아들인 김정운(1984년생)을 낙점하고, 이러한 결정을 담은 `교시'를 이달 초 노동당 조직지도부에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