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역술인들이 본 2009년 그 후 대한민국 국운 내년엔 3차 남북정상회담 후년엔 김정일 위험” 유명 역술인들이 본 2009년 그 후 대한민국 국운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올해 다섯 개의 별이 떨어진다.” 유명 역술인들과 친분이 두터운 모 인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대뜸 꺼낸 얘기다. “별 두 개는 이미 떨어졌으니 ..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