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가도… 포퓰리즘은 남아 노무현은 가도… 포퓰리즘은 남아 노무현식 정치가 굉음을 내면서 무너져 내리고 있다. 2002년 광주 경선에서 화려하게 등장해 5년간 우리 정치를 이끌었던 노무현 모델의 도덕적 파산이 눈앞에 드러나고 있다. 노무현식 정치의 붕괴를 지켜보면서 보수 진영은 안도감과 더불어 은밀한 쾌재를 부를 것..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