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선조들의 피와 땀과 눈물 자이툰 선조들의 피와 땀과 눈물 위기의 2008년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이라크에 파병됐던 자이툰 부대가 돌아왔다. 4년3개월 만이다. 한국군은 전쟁으로 시달린 중동 땅에 평화와 용기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학교·보건소·마을회관·도서관을 짓고 8만8000여 명의 주민을 치료해 주었다. 아르빌의 나우..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