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한 마지막 충고는 이것 한국 위한 마지막 충고는 이것” 21년 한국생활 마치는 오버비 암참 대표, 사진 한장 가리키며… “과격한 노조 투쟁문화에 외국인들 두려움 느껴 이 문제만 해결하면 투자매력 더 올라갈 것” “한국의 미래를 위해 제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