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풍 심할 것"… 4대강 사업 어쩌나? "올해 태풍 심할 것"… 4대강 사업 어쩌나? 박은호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조선일보 2010-04-05 SH1 [A11면] ▲ 종이신문보기 4대강 사업의 '최대 복병'으로 꼽혀 온 올여름 태풍(Typhoon)이 예년보다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경고가 나와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서울대 김광렬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