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대양해군의 중요성!

화이트보스 2008. 10. 1. 11:41

 

 

 

 

대양해군의 중요성!

 

00001미 핵항모 조지워싱턴호 일 배치.jpg

 

미 핵항모 조지워싱턴호 일 배치.jpg

 

요코스카 항에 입항중인 조지워싱톤.jpg

 

2014년엔 프레데터급 정찰기 자체 개발.hwp

 

구름 위‘눈’이 가짜 전투기까지 가려낸다.hwp

 

남북 잠수함 전력.hwp

 

미사일 전력.hwp

 

세계 최고 전차 ‘흑표’.hwp

 

잠수하고 … 미사일 피하고 … ‘다이 하드’ 탱크.hwp

 

한국의 자존심 ‘세종대왕함’ 1054㎞ 밖 적 전투기 900대 ‘한눈에 감시’.hwp

 

한국형 MD 시급.hwp


대양해군 원양해군의 필요성! 세계는 지금 무한 경쟁시대이다. 자국의 자원은 물론이요, 외국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자국의 연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세계의 주요 산업 경쟁국들은 원유확보에 비상이 걸려있다 중동의 핵중의 하나인 이란은 핵개발을 공표 했으며, 언제 또다시 중동발 석유 중단으로 이어질지 전쟁으로 치달을지 누구도 장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며 연일 원유가는 폭등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의 암울한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태평양에서 북태평양으로 인도양에서 대서양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들은 오늘도 명태며, 새우며, 원양참치 잡이에 나서고있다.


자원이 절대 부족한 우리나리의 입장으로서는 해외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심정이기도 하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십 수백척의 우리나라 원양 선단, 원양화물선, 원유선, 벌크선등이 세계대양을 누비고 활동하고 있다. 우리의 주 석유항로는 중동이다. 이항로를 따라가면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나 싱가포르 말라카 해협을 통과 해야만 하는데 이해협에 최근들어 부쩍 해적선이 출몰 한다는 것이다. 수송선단의 각함정 함장들과 선원들은 이해협을 통과할때 그야말로 비상사태라 한다. 이런사실은 이미 많은 언론사에의해 보도되었기에 거두 절미하고,이런 사태를 대비한 대책이 별무 신통치 않은 것은 물론 거의 자력으로 지키기 급급한 수준이란 것이다.


말그대로 해적이라면 각종 무기로 무장하였을 것인데 과연 얼마큼 중무장 했을지도 모를 해적을 맞서야 하는 우리의 선단들은 자칫하면 선박을 통채로 강탈이나 빼앗길수도 있는것이다. 실제로 지금 전세계에서는 해적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을 구분하고 자국의 수송선단을 보호 호위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실정은 그야말로 딱하기 그지없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 인도양 참치 잡이에 나선 동원호가 해적에의해 선박을 통채로 강탈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우리의 대응책은 타국의 군함에서 보내온 사진을보고 겨우 통신망으로 확인하는 수준인 것이다.


네덜란드 군함과 미국의 군함이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그져 우리는 선원의 안전에 대해서 별무대책이 없는 남의 얼굴만 바라보고 외교 채널을 가동한다고는 하나 아직도 신통치가 않고 있다. 과거 우리는 해양강국인 해양국가였었다. 삼면이 바다인 관계로 바다로 나아가지 않고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상왕 장보고 대사는 멀리 중동까지 세력을 펼친것으로 지금도 중국의 도시에 장보고 대사의 동상이 우뚝 서있는 사실을 보도라도 그렇고 세계의 학자들은 이를 사실로 확인하여 학계에 보고 하고있다.


요 며칠사이 온나라가 난리가 났다. 항상 걱정거리이던 니뽕 넘들 때문이다. 배은망덕, 거짓말쟁이, 이 쳐X이고 X어X여도 시원찮을 이이 가증스럽고 드러운 X들을........... 그런데 우리가 흥분만 해서는 안될 이유가 있는것은 저들의 군사력 즉, 해군력이다. 저들은 해상자위대라고 하는데 사실 이는 이름좋은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사실은 위장막으로 포장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사실을 왜곡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불과 반세기 만에 저들은 더욱더 강력한 무기와 각종 첨단기술을 총망라한 해상 강국으로, 세계 제 3위의 해군력으로 다시금 재조직 재 구성됐다. 파워 코리아 신인균님의 대한민국해군과 니뽕 해군력을 비교 한 자료를 보면 정말 엄청난 화력을 보유한 비교가 될수 없을 정도이다.


벌써 원양함대를 인도양에서 가동중이며, 전략 기동함대를 4개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지스함을 무려 6척이나 실전배치 했으며 지금도 2척을 건조중이며 얼마나 더 많이 더 빨리 건조해 낼지 아무도 모른다. 일부에서는 이지스함에 대하여 별 신통치 못한 전투함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지스함의 기본은 대략 많이들 소개 되었기에 중요한 부분만 살펴보면, 우선 대함 미사일, 대공미사일, 대지미사일, 대잠 미사일 발사는 물론 이요, 자체 방어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추었으며, 적 전파 교란, 무려 200여개의 목표물 전탐 감시 추적하며 한번에 50여개의 목표물에 미사일을 발사 할수 있는 전투능력을 보유한 함정이 이즈스함이라 하는데 그래서 꿈의 이지스함이라 불리운다.


동해상에서 2척이 동시에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무려 100기, 3척이 한번에 150발의 미사일을 발사 한다면 우리나라 대부분 의 도시를 목표로 발사 할 수 있는것이다. 이런 전투함정이 현재 우리해군에서는 이제 건조중이다. 그것도 1척 나머지 두척은 설계도 준비 하지 못했다.


원래 계획은 6척이었는데 국방비 삭감으로 절반으로 줄였단다. 6척에서 12척으로 늘려서 실전 배치 해도 한참 늦었는데 줄이다니 자기들 생명을 줄인다면 아마 줄일수 있을까? 할 수 있다는 의지와 능력은 우리에게는 충분히 있다. 일부에서는 그런 큰비용의 군사비를 감당 할 수 없다고 하는가 본데 한번 따져 보자,


IMF 시절 부실 기업들에게 공적자금으로 투입된 자금이 자그마치 275조여원 이중에서 지금까지 회수 되지 못한 공적자금이 무려 약75여조원 이라 하는데 이돈은 아마도 언제회수 될지 모르는 아마 회수 불가능한 자금이 될것이며 그 누구도 책임자가 없으면서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정말 하늘이, 귀신이 곡할 노릇인 것이다. 이런 자금은 무슨 자기돈인 마냥 흥청 망청 써대면서, 국가의 안보를 다져 나가는데는 무슨 쇠구두쇠 처럼 궁색하게 변명하고 도저히 자금을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이것이 과연 이치에 닿는 이유인지 적당한 사유가 되는것인지 아마 해석이 되지 않을것이다.


수 년전 전국적인 태풍으로 인한 수해와 비피해를 당했을때 의 피해 규모가 얼마인가 하면 약 5조원 정도밖에는 안된다. 그것도 전국적인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 했는데에도 말이다. 그러니 회수 되지못한 자금액 75조원의 규모는 사실 우리가 아무리 억억 대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인 것이다.


그런데도 국방비를 삭감한다고 벼른다? 그러니까 국방력을 강화 하기 위한 자금은 늘려줄 수 없으면서 일부 에서는 봉급을 슬그머니 올린다? 이제 지방의원등 ,지방 단체의 의회의원 들에게 봉급을 지불한다고 한다. 그런돈은 얼마든지 있다. 꼭 급하면 국민들에게 손을 벌린다. 국민들은 봉이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국민성금모금운동이 벌어진다. 그것도 항상 국민들 스스로가 벌린운동 보다는 여론용으로 국민들을 울린다. 일부 에서는 니뽕과 한번 붙자고 하는데 이게 온라인 컴퓨터 게임인줄 아는가 보다. 만약 동해상에서 한번 붙는다면? 신인균님은 우리 대한민국해군 장병1,000명이 수장된다고 말하고 있는데,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보다 더 비참하게 깨질 것은 물보듯 뻔한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해야 한다.


그런대 일부에서는 함 떠봐두 된다구여? 참 기가 막일 지경이지요 어떻게 고등학생과 프로팀간에 시합이 가능이나 한지 정말 모르는지 답답하지요, 많은 군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약간의 군사 상식만 있는사람이라면 뻔한 사실을 말이지요. 또 한편 에서는 그럼 중국과 니뽕이 더욱더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빌미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아니그럼 우리는 허구헌날 깨지구 살아야 속히 편하단 말인가,


그새 잊었는가 불과 반세기전에 얼마나 상상하기 힘들고 피눈물을 흘리고 뼛속까지 파고드는 통한의 세월을 무려 35년간이나 온옴으로 체험하고도 이지경이니. 허기는 그랬다 600여년전에 대학자 율곡이이 께서 말하셨지 10만의 군사력을 준비 해야 된다고 그런데 어찌했는가 말이다. 한쪽에서는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하지만 어찌 됐는가 전국토가 아주 철저하게 부서지고 죽임을 당하고 수많은 문화재와 유적을 강탈 당하고, 인명의 손실과 피해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통한의 세월을 6년 7년 지내왔으며 구국의 화신이자 민족의 영웅이신 충무공께서 왜적과 왜적선을 깨부시지 않았다면 얼마나 우리의 피해와 고통은 더했는지 모를것이다. 그런데 또 새까맣게 잊어버리니 이노릇을 어찌해야 하는가,


그러니 을사오적이 생겼을 것이며, 지금도 국가 안보 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더 중요시 하고들 있는것이다. 분명히 철저하게 산교훈의 역사를 우리들은 알고 있는데 저들은 모른다니 어찌 기억 상실증에 걸려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계1위의 조선사로 부터 무려 7위 까지의 조선사들을 보유 하고 있으며 한껏 주가를 올리는 사실을 보더라도 분명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해양국가인것을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한번에 아니 2~ 3년안에 7척의 전투함을 만들어 낼수 있는 능력을 보유 하고 있는것이다.


자 꿈은 이루어 진다고 한다. 거북선을 만들어낸 후예답게 충무공의 자손답게 세계 대양을 주름잡지는 못하더라도 우리의 안보와, 우리의 해역 우리의 수송선단들을 보호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대양 해군이 꼭 필요한 이유인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 광화문 세종로에 계시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께서는 차고계신 긴 장검으로 언제 뇌성벽력같은 고함소리로 호통을 치실줄 모르며 아마도 분명히 벼락을 치실것이다. 천둥소리와 함께 국가의 안보와 민족의 번영을 위하지 않는이들에게는 꼭 경을 치실것이며, 아니 꼭 벼락을 내리 치실 것으로 믿고싶다..


00001미 핵항모 조지워싱턴호 일 배치.jpg
0.07MB
2014년엔 프레데터급 정찰기 자체 개발.hwp
0.01MB
남북 잠수함 전력.hwp
0.01MB
요코스카 항에 입항중인 조지워싱톤.jpg
0.07MB
한국의 자존심 ‘세종대왕함’ 1054㎞ 밖 적 전투기 900대 ‘한눈에 감시’.hwp
0.01MB
한국형 MD 시급.hwp
0.01MB
미 핵항모 조지워싱턴호 일 배치.jpg
0.07MB
구름 위‘눈’이 가짜 전투기까지 가려낸다.hwp
1.35MB
미사일 전력.hwp
0.03MB
잠수하고 … 미사일 피하고 … ‘다이 하드’ 탱크.hwp
0.7MB
세계 최고 전차 ‘흑표’.hwp
0.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