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엄격하셨던 분, 그러나 자상함과 유머도 겸비 하셨고
소탈함과 검소함은 죽는 날 까지 버리지 못하시고 그렇게 가셨으니...
국가 재건최고회의 의장시절 울릉도 방문
평소 사진 찍기에 관심이 많았던 박대통령께서는 업무중 틈이 날때면 주변 분들과 사진
찍기를 하셨는데, [청와대 후원에서 영부인과]
청와대 후원에서 육영수 여사님과
지방방문
청와대 후원에서 지만군에게 책을 읽어 주시며
9사단 참모장 시절(책상에 앉은 이가 박 대통령).
동해안 태풍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당시 처음 개발되던 대관령 목장에서 즉석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경부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대통령 취임 직후 농촌을 방문한 박 대통령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시절 농촌을 방문한 박정희 의장
박정희 대통령 한일합섬 김해공장 시찰 69.6.14
박정희 대통령 단란한 가족생활. 70.12.11
육영수 여사 아들 지만군과 기념촬영.69.12.14
청와대에서 윷놀이하고 있는 박 대통령
청와대에서 자녀들과 함께한 박 대통령. 왼쪽부터 근영·근혜·지만 씨.강아지는 애견치와와.
박정희 대통령 내외 현충사 중건 준공식 참석. 69.4.28
김종신 전 청와대비서관이 소장한 박 대통령의 사진이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따라서 한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 각도에서의 증언과 조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직접 공정을 챙기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청와대에서 육영수 여사에게 양궁 쏘는 법을 가르치는 박 대통령
왼쪽의 모자 쓴 이가 박근혜 씨.
박대통령 생가 기념관에 있는 대통령 내외분
박 대통령 가족이 경남 진해 앞바다 저도 대통령 별장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동그라미가 육영수 여사, 그 오른쪽이 근혜 씨, 기타를 치고 있는 이가 지만 씨, 탁자 앞에 앉은 분이 박 대통령.
경북 구미 선산에서 성묘를 마친 뒤 육 여사와 함께한 박 대통령
박 대통령 내외분께서는 ,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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