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엄격하셨던 분, 그러나 자상함과 유머도 겸비 하셨고
소탈함과 검소함은 죽는 날 까지 버리지 못하시고 그렇게 가셨으니...
국가 재건최고회의 의장시절 울릉도 방문
평소 사진 찍기에 관심이 많았던 박대통령께서는 업무중 틈이 날때면 주변 분들과 사진
찍기를 하셨는데, [청와대 후원에서 영부인과]
청와대 후원에서 육영수 여사님과
지방방문
청와대 후원에서 지만군에게 책을 읽어 주시며
9사단 참모장 시절(책상에 앉은 이가 박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내외 현충사 중건 준공식 참석. 69.4.28
김종신 전 청와대비서관이 소장한 박 대통령의 사진이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따라서 한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 각도에서의 증언과 조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직접 공정을 챙기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청와대에서 육영수 여사에게 양궁 쏘는 법을 가르치는 박 대통령
왼쪽의 모자 쓴 이가 박근혜 씨.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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