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에 바다 노량해협 남해금산 보리암 단군성전

 

 금산 정상부에서 보리암으로 내려가는 계단옆에 설치된 부처님오신 날을 기리는 연등입니다.

 보리암 해수 관음보살님

 정상에서 바라본 한려수도에 아름다운 낙조

 길게뻗은 반도는 아마 여수에 항일암이 있는 돌산도가 아닐까요.?

 우리 겨례에 시조인 단군할아버지를 모신 단군성전.

 조선개국을 위한 산신제에서 전국의 명산에 산신을 알현한 태조 이성계는 이곳 금산 산신령으로부터 조선 개국에 승인을 받는다. 그후 산신과의 약속을 지켜 비록 산전체을 비단으로 감싸지는 못하지만 이름을 비단금자를 써서 오늘날에  錦山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개국신화가 있는 성전이다.

 

 어두어진 금산에서 나그네의 발길은 바쁘기만 하고.......

 사천시 삼천포 공원에서 바라본 창신대교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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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사랑 펜션 7호실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남해군 스포츠종합 타운내 잔디구장.마침 대통령배 전국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관음포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신 이순신 장군님을 기리는 남해 충렬사에서.......

 전방이 위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말라.......!!!! 

이바다 지나는 이들!!   고개 숙이소서 !!!!

 

 

 

 

 

 

 

 

 

 노량해협을 가로지르는 남해대교.  호국에 바다을 지나는 길손이여 !!    고개숙여 나라사랑에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