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가 보는 북의핵탄은. [14] | |
김일용(zero148) [2009-09-22 17:54:43] |
조회 3442 | ![]() ![]() |
1952년 헬싱키에서 열린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을 때 북한군 고급 군관이 "남조선으로 진격해 보니 물건이 산더미 같더라. 전쟁을 일으키기를 백번 잘한 것 같다"고 한 말이 잊히지 않는다. 지금도 북한은 전쟁 예비물자를 6개월분만 비축해 놓고 있으며 나머지는 '남한 점령지'의 물자를 빼앗아 쓸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
북쪽을 황장엽씨보다 훤히 들여다보는 자있으면 나와봐라... 북핵이 우리와는 상관없다고하는것들..과연 무슨뜻으로 그런말하는지...
믿을만한 지도자라고 추켜세우던자들 그들 핵만드는것 알고도 퍼주었다면 당장 부관참시해야한다...
무덤을파네어 요절내야할 일이다... |
'경제,사회문화 > 정치, 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유신 선포, 北에 2차례 미리 알렸다” (0) | 2009.09.24 |
---|---|
그랜드 바겐’ 놓고 韓·美 엇박자 (0) | 2009.09.23 |
'봉하대군 행세' 노건평에 준엄한 꾸지람 (0) | 2009.09.23 |
노(盧) 전(前)대통령 국민장 끝난 날 밤 MB, 돌연 참모들 호출한 까닭은황 (0) | 2009.09.23 |
공무원 9만 7000명 늘어 사상 최대, ‘속 빈 강정’ 정부에 불만 고조 (0) | 2009.09.23 |